마일드세븐 스카이블루 관련 나의 생각

마일드세븐 스카이블루 관련하여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엄청난 흡연량을 자랑하는 흡연자는 아닙니다.

하루에 하나에서 두개피정도의 흡연량 그리고 술을 마시게되면 조금 더 늘어나는

그런 흡연자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그 담배는 지금 소개해드릴 마일드세븐 스카이블루 또한 아닙니다.

말보루 초기시절부터 팬입니다.

말보로 라이트 블루 시절부터 펴왔고, 지금은 골드가 나와서 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다른것이 생각날떄 마일드세븐 스카이블루를 구매합니다.

마일드세븐 스카이블루

비흡연자들에게는 다소 거북할 수 있는 사진

우선 변경이 되었습니다

마일드세븐 자체가 메비우스라는 아주 그럴듯한 이름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메비우스가 그 흔히 알고있는 뫼비우스 영화나 애니는 아니겠죠?

뫼비우스의 띠 등등이 지금 있는데, 아닐겁니다.

그 이름을 따서 메비우스라고 지은건 분명히 아닐겁니다.

그렇게 믿고 싶군요.

어쩃든 비 흡연자들이 만약 호기심으로 들어왔다면 사진으로 혐오스러운 느낌을 드린점 사죄드립니다.

마일드세븐의 변경 종류

오리지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블루라고 하는 명칭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이건 원래 라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윈드 블루라는 종 또한 변경이 된 부분인데, 슈퍼라이트로 보시면 됩니다.

LSS 원드 블루 도 있고 LSS 윈도 있습니다.

또한 LSS EVO3 LSS V5 옵션아이스 옵션퍼플 LSS 옵션 EVI1 등이 있습니다.

종류가 엄청나게 많군요. 하지만, 단종된 종 또한 있습니다.

단종

단종된 종류로는 원 담배 종류 그리고  LSS 스카이 블루 LSS 원 그린이 있습니다.

제가 담배인삼공사에서 근무를 하는게 아니기떄문에 단종이유 등은 알 수 없지만,

잘 팔리지 않은 종을 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담배는 세금을 걷어들이는 가장 유용한 제품이니까요.

또 나중에 세금을 흥청망청 써서 부족하면

담배값 올려서 코 묻은 돈 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