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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험 내용의 주인공은 찰스 다윈입니다. 찰스다윈은 1881년 지렁이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연구였을까요? 

일반적으로 지렁이를 가까이에서 보면 눈 귀 등 일반적으로 살아 숨쉬는 것에 있어야할 부분들이 있는지 조차 확인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동물들은 잘 살아가고 있죠.

여기서 다윈은 혼자서 연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연구를 했던 것이죠. 

눈에 대한 감각 그리고 귀에대한 감각 냄새 또한 마찬가지였고,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실험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 글을 읽다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확인해볼까요

지렁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가장 마지막 세번째 사진은 실제 지렁이 사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구 단원

위에서 언급했다싶이 다윈은 가정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지렁이를 접하고 지렁이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단기간에 수집했다. 라는 점인데요.

그렇기에 아이들의 활약이 뛰어났다 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다윈의 가족이 하나의 연구원으로써 활약을 해줌으로 단기간에 연구를 마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진행했는가?

우선 기본적으로 지렁이에게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여러 자극을 주었습니다. 

눈을 자극하가 위해 빛을 비춰본단던가 혹은 소리를 지른다거나 등

여러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발견했습니다. 

피아노 위에서는 반응을 했다는것

그렇기에 우선 진동을 느낀다 라는 가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지능이라 할 수 있는가 

지능이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다르 행동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여러 물체들을 먹이 뿐만 아니라 생존에 필요하게끔 굴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지능이 아닌 다른것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 

즉 지능 이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또한 나뭇잎 등 물체를 끌고갈때 자신이 가장 쉽게 끌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하여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환경이 아닌 다른곳에서 이런 환경이 주어진다면? 

또 다른 실험을 했습니다. 

종이 자체를 이등변 삼각형으로 자른 후 약간의 과정을 거친 후 

땅에 흩어놓았습니다. 

그러자 지렁이들은 꼭짓점을 잡아서 옮긴 비중에 더욱 많았습니다.

이러한 수백번의 실험 끝에 다윈은 결론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 : 굴을 막는 방법 즉, 과정과 결과를 보면 이러한 지렁이의 행동은 지능적인 행동이다. 

여러 신체기관이 지렁이에게 없지만, 기본적인 지능만큼은 있다. 라는것입니다. 

흥미로우셨다면, 그 외에 각종 실험들 또한 추가적으로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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