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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탄산음료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대표적인 음료로 콜라 사이다 입니다.

일반적으로 콜라 안에 들어있는 물질의 성분에 대해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이는 현재까지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콜라에 대한 실험 또한 전세계적으로 많이 이루어졌는데요

어쨋든 마케팅의 승리인지 콜라의 판매량은 갈수록 높아만 갑니다.

이에 따라 동반상승하는 사이다도 있습니다. 

이렇듯 콜라 사이다의 칼로리에 대해서 파악할 것이고, 

그 외에 다이어터를 위한 코카콜라제로 칼로리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카콜라 칼로리 ( 일명 : 콜라 칼로리 ) vs 사이다 칼로리 


코카콜라 칼로리 ( 콜라 칼로리 )

1캔 즉, 250미리리터를 기준으로 했을때 칼로리만 따지면 110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탄산을 제공하는 음료의 측면에서 평균을 따져보면

그리 높은 수치가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트륨 또한 15mg 으로 그리 높지 않습니다.  

즉, 나트륨 열량 등을 따지면 코카콜라는 몸에 나쁘지 않은 탄산음료 입니다.

저 또한 위의 수치로만 보면 동의합니다.

어떠한 성분이 추가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위의 정보로만 보았을떄는  

다른 탄삼음료와 비교시 수치가 상대적으로 그리 높지 않음을 나타내니 말이죠


사이다 칼로리 

사이다 칼로리 또한 높지 않습니다. 코카콜라와 비교시 사이다 칼로리는 110 칼로리 입니다.

역시 1캔의 250ml를 기준으로 양의 비교는 동일합니다. 

다만, 나트륨의 양이 10mg이 적어 나트륨만 놓고 보았을떄 사이다가 더욱 건강하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어릴적, 부모님들이 왜 음식적에서 코카콜라 먹을거면 사이다 먹어라 라고 했는지 실감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코카콜라제로 칼로리

코카콜라는 성분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낀다는것을 알고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비만률의 주된 원인으로 패스트푸드와 본인들이 제공하는 코카콜라가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건지 

그의 대안이 나왔습니다.

코카콜라 제로 입니다.

코카콜라 제로는 같은양 1캔 250ml 로 보았을떄 0칼로리 입니다.

칼로리가 0이 맞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말이죠

그런데, 나트륨이 20mg 입니다. 

칼로리가 0인데 나트륨이 20mg 입니다. 

무언가 이상하지만 수치상으로는 그리 나와있으니 그렇게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간과하고 지나갈 수 없는점은 코카콜라의 나트륨은 15mg인데 코카콜라 제로의 나트륨은 20mg 입니다.

상대적으로 코카콜라 제로가 더 높은 수치를 갖고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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